학습

꿀풀(하고초)

전설비 2011. 4. 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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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초는 일명 꿀풀, 꿀방망, 조개나물, 제비꿀, 경상도에서는 가지나물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합니다.

꿀풀이란 이름은 아마도 하고초에 꿀을 얻으려 꿀이 많이 몰려든다는 뜻 같습니다.^^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 매운 편에 속하며, 주로 간경(肝經), 담경에 열이 울체되어 생기는
병에 주약으로 사용됩니다.

여름하(夏), 마를고(枯), 풀초(草) !

동지에 싹이트고 5-6월에 꽃이 피어 여름이되면 말라버린다는 뜻으로 하고초입니다.
한방에서는 전초(잎과 줄기, 뿌리 모두)를 청간, 간염,산결, 소종, 이뇨작용, 혈압강하,
나력, 두목현훈, 폐결핵, 근골동통,방광, 신장병 등의 치료에 쓰이며, 주로 단방이 아닌
다른 약재와 섞어서 사용합니다.

줄기와 잎, 또는 전초를 약재로 쓰는데, 꽃이 반쯤 마를 때 채취하여 햇볕에 바짝 말렸다가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생풀을 쓰기도 하죠.

하고초가 갑상선에 효과가 있느냐고 물으셨는데요.
열이 울체되어 생기는 나력 편도종대 등도 쓰임으로 갑상선이 원인이 열한 증세라면
써볼만은 합니다.

그러나 허(虛)한 증세, 특히 비, 위의 허증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쉽게 말해서 위가 차가운 사람은 사용해선 좋지 않다는 말로, 말하자면 진맥을 받아보시고
사용해도 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입니다.
임신중의 사용은 특히나 그렇습니다.

◇ 효능(效能) ◇
[약리]
1. 물과 알코올 추출액은 혈압을 내리고, 달인 물은 혈관 확장작용을 보인다.
2. 조기 염증반응에 현저한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3. 달인 물은 복수암과 육아육종에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효능]
1. 간담에 화가 울체된 것을 다스리므로 간화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아프면서 눈물이 나고
햇빛을 볼 수 없는 증상과 두통, 어지럼증에 유효하다.
2. 결핵성림프선염, 종기의 초기에 단방이나 현삼, 모려 등을 배합해서 치료한다.
3. 신경성 고혈압의 혈압을 내리는데 단방 또는 두충, 조구등을 배합해서 치료하면 효능이 뛰어나다.
4. 한방과 민간에서 전초, 화수(花穗), 과수(果穗)를 강장, 고혈압, 자궁염, 이뇨, 해열, 안질,
갑상선종, 임질, 나력, 두창, 각종, 연주창 등에 약재로 쓴다.

◇ 주치(主治) ◇
혈압, 혈관확장, 두통, 어지럼증, 결핵성림프선염, 종기, 신경성 고혈압, 강장, 고혈압, 자궁염,
이뇨, 해열, 안질, 갑상선종, 임질, 나력, 두창, 각종, 연주창

◇ 해설(解說) ◇
1.식용가능여부: 가능
2.용도(이용부위): 식용(어린순, 어린잎), 관상용, 밀원용, 약용(지상부)
3.식용 근거: 식품공전에 주원료로 사용가능한 동·식물로 분류
4.생약명: 하고초(夏枯草) - 화수(花穗) 또는 전초
5.기타: 백색꽃이 피는 것을 '흰꿀풀(for. albiflora Nakai)'이라 한다. 홍색꽃이 피는 것을 '붉은
꿀풀(for. lilacina Nakai)'이라 한다. 원줄기가 밑에서부터 곧게 서고 포복지(포복지)가 없으며 짧은
새순이 원줄기 밑에 달리는 것을 '두메꿀풀(var. aleutica Fern)'이라 한다.

◇ 금기(禁忌) ◇
만성위장질환자는 주의한다.

◇ 형태(形態) ◇
꿀풀과에 속하며,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산야지 양지에 흔히 자생한다. 5-6월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시든다 하여 하고초라고도 불린다. 다년초, 높이 20-30cm, 전체에 짧은 백색털이 있으며, 줄기는
네모지며 모여나고 꽃진 다음 밑에서 측지(側枝)가 뻗는다. 잎은 대생하고 잎자루가 있고 긴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2-5cm 로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없거나 이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5-8월에 피고 붉은빛을 띤 보라색이며 줄기 위에꽃이 조밀하게 모여 짧은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 3-8cm 이고 포엽 겨드랑이에 각 3송이씩 붙는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하순 꽃잎은 3갈래로
가운데 갈래는 톱니같이 생기고, 꽃받침은 길이 7-10mm 로서 뾰족하게 5개로 갈라지며 겉에 잔털이
있다

◇ 효능(效能) ◇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이 차갑습니다. 간과 담에 작용합니다.
하고초는 간과 담의 화열을 제거하는 약입니다. 간과 담에 열이 치성하면 눈이 붉어지고 붓고 아프며
잘 보이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이 생기는데, 하고초는 간담의 열을 내려 이러한 증상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 유방의 종양이나 암, 기타 고혈압, 자궁염, 폐결핵, 간염, 구안와사, 갑상선종, 발열 등에
약으로 씁니다.

* 약리작용 :
하고초(夏枯草) - 강압 및 항균작용이 있다.
백모하고초(白毛夏枯草) - 진해. 거담. 평천(平喘)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다.

'여름이 지나면 마른다'는 뜻으로 '여름'이라는 뜻의 '하(夏)'와 '마르다'
는 뜻의 고(故)를 붙여 '하고초(夏故草)'라는 이름을 지었다.

잎 , 줄기 , 꽃을 약용
맛은 쓰고 맵다 성질은 차다
간화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아프며
눈물이 나는 증상과 결핵성 임파선염에 쓴다

꿀풀 하고초는 검증된 4대 항암약초중 3번째로 좋은 약초다
임상실험결과 꿀풀 달인액이 암세포를 50 ~ 60 % 억제 하고
특히 림프종에 활용하고 , 갑성선암, 유방암 , 간암 등에 좋으며
독을풀고 열을 내리며 혈압을 낮추고 위염, 위궤양, 당뇨에도 널리 쓰인다

주로 림프선에 멍울이 생기거나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에 응용되는데,
갑상선이 비대해지거나 고혈압 여성의 유선이 증가되어서 생긴는 것을 치료하며
눈이 빨개지고 통증이 있으며 밤만 되면 아픈 증상에 응용된다.
오한과 신열, 머리에 헌 데가 있는 증상을 치료한다.
간염이나 임파선질환에도 사용된다.


효소 만들기

5.7월에 하고초&꿀풀을 채치... 다듬어서 깨끗이씻고 물기을 말려서 잘 우러나게

잘게 쓸어 무게 비율로1.1황설탕으로 버무린다

항아리나 유립병에 차곡히 재워 담아두고 설탕으로 위을 덥어둔다 

저는 효소담는 통은 보통 18리터 유리병을 많이사용한다 속이 보이고 잘 관찰할수 있다 가끔옮길때 편리하고 큰 항아리는 움직일때 부담스럽다

3.4일 에 한번씩 설탕이 완전히 녹을때까지 뒤집어준다

며칠후 액이 부족하면 설탕시럽을 만들어 보충한다

저는 유리병을사용할 때 뚜껑을 닫지않고 한지로 두겹 정도 봉하고 봉인 날자을

적어두고 시원한 곳에서 3.4개월 발효시킨다 발효가 잘 되었을때

효소을 분리하여 액만 시원한 곳에서 3.4개월 재 발효한다

효소는 어느것이든지 설탕과 버무려 담아두고 정성들어 관찰하고

사후 관리을 잘 해야 좋은 효소을 만들수있다

 

 

 

꿀풀

곧추서는 줄기는 하얀 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나는데,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은 깊게 갈라지기도 하나 위쪽에 달리는 잎은 갈라지지 않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고 붉은 보라색의 통꽃이며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2갈래로 갈라졌으며,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갈라졌다. 하얀색으로 꽃이 피기도 하며 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자라기도 한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기도 하며, 꽃이 필 무렵 식물 전체 특히 꽃차례만을 캐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하고초(夏枯草)는 한방에서 임질·결핵·소염·이뇨에 쓰며 종기·연주창 등에 쓰기도 한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꽃을 피우는 꿀풀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라며 뜰에 흔히 심는다. 물이 잘 빠지며 반그늘진 곳이나 양지 쪽에서 잘 자란다

 

 

효능

잎 , 줄기 , 꽃을 약용 한다 5~7월경에 체취하여 그늘에 말려 사용한다  성질은 차고[寒] 맛은 쓰며 맵고[苦辛] 독이 없다 간화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아프며 눈물이 나는 증상과 결핵성 임파선염에 쓴다 꿀풀 하고초는 검증된 4대 항암약초중의 하나이다 임상실험결과 꿀풀 달인액이 암세포를 50 ~ 60 % 억제 하고 특히 림프종에 활용하고 , 갑성선암, 유방암 , 간암 등에 좋으며, 독을풀고 열을 내리며 혈압을 낮추고 위염, 위궤양, 당뇨에도 널리 쓰인다 갑상선질환 구내염. 편도염, 신장염, 방광염, 결막염치료제로 좋다고 하였다 복용은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복용한다

 

주의

이 약은 성질이 차가우므로 비위의 소화기가 허약한 사람은 사용을 금한다.

 

 

하고초의 설화

 

옛날 어느 마을에 늙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어머니가 나력이라는 피부병에 걸려 목주위에 종기같은 것이 생겼는데 고름까지 흐르게 되었다. 어느날 그 마을을 지나가던 어떤 의원이 노모의 증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는 자색이 나는 꽃을 캐어다가 꽃을 따서 달여 주었다. 이 꽃을 달여먹은 노인은 병이 낫게 되어 너무 기쁜 노모와 그의 아들은 그 의원에게 묻기를 "너무 감사하여 저희가 정성껏 대접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 간곡한 모자의 부탁에 의원은 그냥 그곳에서 기거하기로 결정하였다. 1년후 의원은 다시 떠나기로 하고 그동안에 자신을 잘 돌봐 준 모자에게 감사의 뜻으로 노모를 낫게했던 그 약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이 약초는 나력이라는 피부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뛰어난 약이지만 가을이 시작되면 바로 말라버리는 약초이므로 꼭 이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의원이 떠난 뒤 고을 사또의 모친이 전에 그 노모가 걸렸던 나력이라는 피부병에 걸려 고을 여기저기에 그 병을 고칠수 있는 의원을 찾는 방이 붙었다. 지나가다가 그 노모의 아들이 그 방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아들은 사또에게 가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가 그 병을 한번 고쳐보겠습니다"


그 병을 고치는 약초에 대해 잘 알고 있던 터라 자신감있게 산에 올랐으나 그 약초는 전혀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결국 그는 곤장만 맞게 되었다. 그 다음해 여름, 그 의원이 다시 그 모자의 집을 찾아왔다. 그 의원을 보자마자 노모의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또의 모친이 저의 어미니와 같은 병에 걸려 저는 어머니를 고친 바로 그 약초를 구하기 위해  산에 올랐으나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의원이 묻기를 "그럼 자네는 언제 그 약을 캤는가?" 노모의 아들이 그의 물음에 대답하기를 "가을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의원은 노모의 아들을 데리고 산에 올랐는데 정말로 그곳에서 바로 그 약초가 있었다. 그 약초를 본 노모의 아들이 이상한 듯이 물어보았다. "분명히 없었는데 이상하군요" 그러자 의원이 대답하기를 "내가 분명 자네한테 이 약초는 여름이 지나면 말라버리게 되므로 마르기 전에 캐야한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겠는가?" 그런일이 있은 후로 그 노모의 아들은 그 약초에 대한 것을 잊어먹지 않게 여름이 지나면 마른다'는 뜻으로 '여름'이라는 뜻의 '하(夏)'와 '마르다'는 뜻의 고(故)를 붙여 '하고초(夏故草)'라는 이름을 지었다.

 

 

 

민간요법처방

  • 간염(肝炎) : 온포기 또는 씨 6~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간허(肝虛) : 온포기 5~10g 또는 열매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5~10일  음용한다.
  • 강장보호(腔腸保護):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음용한다.
  • 건위(健胃): 온포기 8~10g 또는 열매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해서 1일 2~3회씩 5~6일 음용한다.
  • 결기(決氣):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음용한다.
  • 결핵(結核):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주일 이상 음용한다.
  • 경선결핵(經腺結核):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식 4~5일 음용하면서 그 물로 환부를 수시로 씻어 낸다.
  • 고혈압(高血壓):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나력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복용하면서 그 물로 수시로 환부를 씻어낸다.
  • 늑막염(肋膜炎): 온포기 또는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담(痰):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음용한다.
  • 두진(痘疹): 온포기 5~10g 또는 열매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7~10g일음용한다.
  • 방광염(膀胱炎): 온포기 또는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음용한다.
  • 번조(煩燥): 온포기 또는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음용한다.
  • 보간(保肝) :온포기 또는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음용한다.
  • 산후열(産後熱): 온포기 또는 씨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음용한다.
  •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하면서 그 물로 자주 환부를 씻어준다.
  • 상기된 눈(목적:目赤): 온포기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음용한다.
  • 소담(消痰):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4~5회 음용한다.
  • 소변 불통(小便不痛):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회 음용한다.
  • 소염제(消炎劑): 온포기를 달여서 1일 10회 이상씩 2~3일 환부를 닦아준다.
  • 소화불량(消化不良):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수종(水腫):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습비(濕痺):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장병(腎臟病):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음용한다.
  • 안검연염(眼檢緣炎): 온포기 5~10g 또는 열매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3일 음용한다.
  • 안질(眼疾): 온포기 또는 열매 10g을 달여서 그 물로 5회 이상 환부를 닦아준다.
  • 암(癌):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회씩 10일 이상 음용한다.
  • 열광(熱狂):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음용한다.
  • 월경이상(月經異常):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유선염(乳腺炎):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음용한다.
  • 이뇨(利尿):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음용한다.
  • 임질(淋疾):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음용한다.
  • 임파선염(淋巴腺炎):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음용한다.
  • 자궁내막염(子宮內膜炎):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음용한다.
  • 종독(腫毒): 온포기 또는 열매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그 물을 환부에 바른다.
  • 창종(瘡腫):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하면서 그 물을 환부에 바른다.
  • 트라코마: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음용한다.
  • 폐결핵(肺結核):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0일 정도 음용한다.
  • 해열(解熱): 온포기 또는 열매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4~5회 음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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