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던질찌 만들기

35mm 원통형 오동목 중심에 4.7mm 기리로 구명을 뚫습니다.

먼지가 생기니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요.

 

 35mm 길이에 연필로 금을 긋고

바이스에 고정시키고 쇠톱으로 자릅니다.

 

 조각도를 연마석에 잘 갈아서

우선 둥굴게 깍았습니다.

 

 # 200 천 사포로 표면을 부그럽게 갈아냅니다.

 

 쇠톱으로 가운데 반만 자릅니다.

 

 기리로 구멍을 �습니다.

손 다칠 위험이 있으니

동력으로 하지 말고 손힘으로 뚫기를 권합니다.

 

 1호 봉돌을 두개씩 장착 합니다.

3.75g x 2 = 7.5 g 의 납을 장착 했습니다.

바람부는 날 사람 많을때 수월하게 던지기 위한 무거운 던질찌 입니다.

 

 봉돌을 눌러 넣어서 표면 아래로 위치 시키고

오동목 가루로 채우고 본드 칠해서 굳을때 까지 한시간 쯤 기다립니다.

찌 깍는 기계에 걸고 #300 번 정도로 메끄럽게 연마 합니다.

 

본드가 완전히 마르고 날씨가 좋을때 샌딩 도료를 칠하려고

건조대에 걸어 두었습니다.

 

 

 

 

 

 

 본드칠이 충분히 건조 되었으면

샌딩도료를 칠합니다.

샌딩도료는 희석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액 그대로 칠합니다.

한번씩 만 칠해야지 여러겹으로 한번에 칠하면 누드기가 됩니다.

 

잘건조 되면 또 칠하고

다음날쯤 페퍼로 고르고

또 여러번 칠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3 일은 말려야 겠습니다.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찌 하나 만들려면 30 일 정도 이상의 공기가 필요 합니다.

 

디낚에 부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www.dinak.co.kr/blog/?blog_num=683

 

 

 

출처 : 찌 만들기와 낚시

글쓴이 : 학공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