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은 제각기 다른 형태이며 각각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 수목의 개성미를 살려 수형을 정돈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운 어떤 정감이나 정취를 일으키게 하는 방법이며, 경우에 따라 인공적인 힘을 가해 만드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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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줄기가 곧게 솟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치 않고 직립한 나무 모양을 말하여 자연의 풍해에 악영향을 받지 않고 자란 억센 힘, 생동감이 있는 수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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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줄기가 자연스럽게 휘어져 곡이 있는 나무모양을 말합니다. 가능한 너무 꾸밈이 없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곡은 피해야 하며 입체감이 있어야 이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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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지 본래의 모습에서 자연환경의 지배를 받아 한쪽으로 기울어져 운치있게 성장하는 자태가 기본이지만 가지의 배열에도 변화가 있어야하고 기울어진 상태에서 안정된 느낌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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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상태에서 강풍이나 강설의 악조건에서 생장한 나무다. 반간은 마치 짐승이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수형이고 밑둥 부분에서부터 용트림하여 많이 구부러져 웅장함이 보여야하고 노거수의 연대감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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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의 순수한 자람에서 환경의 영향을 받아 비정상적인 굴곡을 강요당하고 자연환경의 격렬한 현상을 직감시킨다는 것이 현애 수형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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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의 흐름 가지의 뻗어 오름 등 어느 하나도 인간의 예상이나 기술을 멀리 초월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기교를 느끼지 않을 때 문인목이 태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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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이로 한그루의 나무가 두 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운치 있는 분재로써의 느낌을 받는 다정다감한 부부의 상과 부자의 상을 나타내는 수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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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의 뿌리에서 여러줄기의 간이 숲림의 경관을 이루는 수형이다. 연근은 줄기의 대소, 장단, 원근감 또는 간의 흐름이 일치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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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가 지표면에서 많이 노출된 수형이다. 근상수형은 자생지에서 풍우 시달려 뿌리 부분의 흙이 유실되고 지면위로 노출되어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는 수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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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해변가나 산중턱에서 볼 수 있는 수형이다. 악조건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력이 강인한 수형이며 누운 반대 방향의 줄기의 사리나 가지의 신은 독특한 운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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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의 나무에서 여러 줄기가 적당한 위치에서 각 줄기의 흐름이나 수형이 일치하여 전체적인 형태가 작은 동산을 연상시키는 수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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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개의 나무를 함께 조화있게 심어 숲의 경관을 표현한 수형이다. 한가지 수종으로만 식재하는 것이 원칙이며 엽성, 피성, 개화기간이 같은 수종으로 심는다. 수간이 겹쳐지 않도록 하며 수고의 고저와 원근감을 조화있게 배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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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부 분재는 쓰이는 돌의 형태에 따라 석상 석부와 분상 석부로 분류한다. 고고한 형태의 풍경을 연상기키며 대자연의 오묘함을 만끽하는 수형으로 인위적으로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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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의 화분에 여러 수종의 소재와 돌, 산야초, 이끼 등을 가지고 대자연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수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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