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노하우
[스크랩] 생활 상식 모음 (by 햇살가득^^y)
전설비
2006. 3. 20. 22:45
감자를 한 박스씩 구입해서 먹다보면 처음엔 괜찮은데 절반쯤 먹다가 보면 싹이 나서 도려내서 먹기도 하고 그러면 맛도 없어지고 영양분도 빠져나가서 안 좋습니다.
그럴 땐 감자박스에 사과를 하나만 넣어 두면 절대로 싹이 나지 않습니다.
끝까지 맛있는 감자를 먹을 수 있답니다.
마늘 껍질 벗겨지지 안을 때에-* 전자 레인지에 마늘을 넣고 5초 동안 돌리기. 그럼 마늘은 껍질만 벗겨지고 알맹이는 그대로 있답니다.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면서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됩니다.
가정에서 칼을 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 그 사이에 칼을 놓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게 된다.
가끔 호일을 쓰고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데 따로 모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답니다.
요즘 지천에 널린 게 쑥입니다.
깨끗한 쑥을 날씨 좋은날 2~3일정도 바짝 말리세요 그런 다음 말린 쑥을 꽃 선물 받은 엉금엉금한 망사나 양파자루 같은 것에 넣고 예쁜 리본으로 묶어서 거실이나 방에 걸어 두시면 이쁜 장식도 되고 향기도 정말 좋답니다.
집안가득 은은한 쑥향으로 각종 음식물 냄새제거는 물론 기분까지 산뜻 합니다.
원두커피 찌꺼기 원두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는 물기를 잘 말린 다음 냉장고 안에 넣어,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앤다.
쌀뜨물 쌀뜨물은 밀폐용기에 배어있는 음식냄새를 없애는데 적격이다.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하루 이틀 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식초 오래되서 맛이 변한 식초는 세탁시 섬유 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면이나 마제품을 부드럽게 해준다.
마르고 난 뒤에는 보송보송해져 감촉도 좋다.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전에 밥통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린다.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가 자르면 잘 잘라진다.
맥주는 가스레인지나 전자렌지의 환풍기의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행주에 맥주를 적셔 더러워진 부분을 문질러주면 의외로 잘 닦인다.
김빠진 맥주라도 상관없으며 냉장고안의 더러움과 냄새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나뭇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는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잎사귀가 싱싱해 진다.
상한 우유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어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와이셔츠 하얗게 만들기 목둘레와 소매부리는 가장 때가 쉽게 타고 세탁하기도 힘들다.
이때 목과 소매 안쪽에 주방용 세제나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30분 정도 뒤에 세탁을 하면 때가 깨끗이 빠진다.
흰색 면의류 하얗게 만들기 흰 면티나 셔츠가 아무리 빨아도 하얗게 되지 않으면 다음 방법을 이용한다.
세제나 비눗물을 칠해서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20∼30분 놓아둔다.
시간이 지나면 꺼내어 헹구어 내면 희고 깨끗해진다.
▶▶냉장고에 오래 두어 시들해진 오이 및 각종야채냉장고에 오래 두어 시들해진 오이 및 각종야채들은 식초를 살살 뿌려주면 야채의 신선한 맛이 다시 살아납니다.
▶▶달걀지단 예쁘게 부치기 간단하면서도 생각만큼 모양이 잘 나오지 않는 달걀지단을 할때 식초를 조금 넣어 주면 지단이 찢어지지도 않고 얇고 평평하게 잘 펴집니다.
▶▶시금치를 데칠 때 시금치를 데칠 때식초를 몇 방울 넣어 주면 색이 더 푸릇푸릇 선명해지고 비타민C의 파괴도 막을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감자의 색이 변할때 껍질을 벗긴 감자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검게 변하는데 이럴 때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 놓으면 색이 변하는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음식 간이 세어졌을 때 음식 간이 세어졌을 때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리면 짠맛, 매운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햄을 데칠 때 넣어주면 향이 좋고 짠맛도 약해집니다.
▶▶생선요리 후 손에 묻은 비린내가 날때 생선요리 후 손에 묻은 비린내는 비누로 씻어도 소용이 없는데, 식초와 물을 1:2비율로 섞은 후 손을 씻으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마늘,파,양파냄새도 없앨 수 있습니다
요플레 만들기
준비물:우유,불가리스,딸기잼 만드는 방법:우유1800ml에 불가리스 한병을 냄비에 담아서 골고루 섞는다.
섞어놓은 우유와 불가리스를 가스렌지에 올려서 따뜻할때 까지 데운다.
밥통을 미리 따뜻하게 데워둔다.
준비해 놓은 우유와 불가리스를 밥통에 붓는다.
보온에서 10분정도 둔 다음, 전기코드ㅐ를 빼고 5시간 정도 지나면 요플레가 완성된다.
완성된 요플레는 밀페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며 먹을때 마다 딸기잼을 한 스푼정도 섞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요플레가 된다.
주의할점:가스렌지에 데울때 절대 끓이지 말것. 손을 살짝 넣어서 따뜻한 느낌이 들때가 적당함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끼우면 거짓말 같이 막혔던 코가 툭 트입니다
따뜻한 물에 사과식초 등의 과일식초를 세 방울 정도 떨어뜨린 다음 발을 담근다.
과일산 성분이 피부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어 부기 해결에 효과적이다.
10분정도 지속한 다음 찬물에 10분... 이를 4차례 정도 반복하면 좋다.
녹차 찌꺼기를 주전자에 넣고 진하게 끓인 물에 발을 담그 면 가벼운 무좀은 어렵지 않게 가라앉고 피부결도 훨씬 좋아져요 또한 기저귀로 인해 짓무른 아기 엉덩이의 부기를 빼고 아물게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가제에 녹차 끓인 물을 묻혀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엉덩이가 심하게 짓물렀을때는 찻잎을 잘게 갈아 발라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럴 땐 감자박스에 사과를 하나만 넣어 두면 절대로 싹이 나지 않습니다.
끝까지 맛있는 감자를 먹을 수 있답니다.
마늘 껍질 벗겨지지 안을 때에-* 전자 레인지에 마늘을 넣고 5초 동안 돌리기. 그럼 마늘은 껍질만 벗겨지고 알맹이는 그대로 있답니다.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면서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됩니다.
가정에서 칼을 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 그 사이에 칼을 놓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게 된다.
가끔 호일을 쓰고서 무심코 버리게 되는데 따로 모아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답니다.
요즘 지천에 널린 게 쑥입니다.
깨끗한 쑥을 날씨 좋은날 2~3일정도 바짝 말리세요 그런 다음 말린 쑥을 꽃 선물 받은 엉금엉금한 망사나 양파자루 같은 것에 넣고 예쁜 리본으로 묶어서 거실이나 방에 걸어 두시면 이쁜 장식도 되고 향기도 정말 좋답니다.
집안가득 은은한 쑥향으로 각종 음식물 냄새제거는 물론 기분까지 산뜻 합니다.
원두커피 찌꺼기 원두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는 물기를 잘 말린 다음 냉장고 안에 넣어,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앤다.
쌀뜨물 쌀뜨물은 밀폐용기에 배어있는 음식냄새를 없애는데 적격이다.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하루 이틀 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식초 오래되서 맛이 변한 식초는 세탁시 섬유 유연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면이나 마제품을 부드럽게 해준다.
마르고 난 뒤에는 보송보송해져 감촉도 좋다.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전에 밥통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린다.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가 자르면 잘 잘라진다.
맥주는 가스레인지나 전자렌지의 환풍기의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행주에 맥주를 적셔 더러워진 부분을 문질러주면 의외로 잘 닦인다.
김빠진 맥주라도 상관없으며 냉장고안의 더러움과 냄새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나뭇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는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잎사귀가 싱싱해 진다.
상한 우유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어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와이셔츠 하얗게 만들기 목둘레와 소매부리는 가장 때가 쉽게 타고 세탁하기도 힘들다.
이때 목과 소매 안쪽에 주방용 세제나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30분 정도 뒤에 세탁을 하면 때가 깨끗이 빠진다.
흰색 면의류 하얗게 만들기 흰 면티나 셔츠가 아무리 빨아도 하얗게 되지 않으면 다음 방법을 이용한다.
세제나 비눗물을 칠해서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20∼30분 놓아둔다.
시간이 지나면 꺼내어 헹구어 내면 희고 깨끗해진다.
▶▶냉장고에 오래 두어 시들해진 오이 및 각종야채냉장고에 오래 두어 시들해진 오이 및 각종야채들은 식초를 살살 뿌려주면 야채의 신선한 맛이 다시 살아납니다.
▶▶달걀지단 예쁘게 부치기 간단하면서도 생각만큼 모양이 잘 나오지 않는 달걀지단을 할때 식초를 조금 넣어 주면 지단이 찢어지지도 않고 얇고 평평하게 잘 펴집니다.
▶▶시금치를 데칠 때 시금치를 데칠 때식초를 몇 방울 넣어 주면 색이 더 푸릇푸릇 선명해지고 비타민C의 파괴도 막을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감자의 색이 변할때 껍질을 벗긴 감자는 시간이 지나면 색이 검게 변하는데 이럴 때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가 놓으면 색이 변하는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음식 간이 세어졌을 때 음식 간이 세어졌을 때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리면 짠맛, 매운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햄을 데칠 때 넣어주면 향이 좋고 짠맛도 약해집니다.
▶▶생선요리 후 손에 묻은 비린내가 날때 생선요리 후 손에 묻은 비린내는 비누로 씻어도 소용이 없는데, 식초와 물을 1:2비율로 섞은 후 손을 씻으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마늘,파,양파냄새도 없앨 수 있습니다
요플레 만들기
준비물:우유,불가리스,딸기잼 만드는 방법:우유1800ml에 불가리스 한병을 냄비에 담아서 골고루 섞는다.
섞어놓은 우유와 불가리스를 가스렌지에 올려서 따뜻할때 까지 데운다.
밥통을 미리 따뜻하게 데워둔다.
준비해 놓은 우유와 불가리스를 밥통에 붓는다.
보온에서 10분정도 둔 다음, 전기코드ㅐ를 빼고 5시간 정도 지나면 요플레가 완성된다.
완성된 요플레는 밀페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며 먹을때 마다 딸기잼을 한 스푼정도 섞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요플레가 된다.
주의할점:가스렌지에 데울때 절대 끓이지 말것. 손을 살짝 넣어서 따뜻한 느낌이 들때가 적당함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끼우면 거짓말 같이 막혔던 코가 툭 트입니다
따뜻한 물에 사과식초 등의 과일식초를 세 방울 정도 떨어뜨린 다음 발을 담근다.
과일산 성분이 피부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어 부기 해결에 효과적이다.
10분정도 지속한 다음 찬물에 10분... 이를 4차례 정도 반복하면 좋다.
녹차 찌꺼기를 주전자에 넣고 진하게 끓인 물에 발을 담그 면 가벼운 무좀은 어렵지 않게 가라앉고 피부결도 훨씬 좋아져요 또한 기저귀로 인해 짓무른 아기 엉덩이의 부기를 빼고 아물게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가제에 녹차 끓인 물을 묻혀 살살 닦아주면 됩니다.
엉덩이가 심하게 짓물렀을때는 찻잎을 잘게 갈아 발라도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글쓴이 : 절대미색그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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